FIH국제뉴스(3월23일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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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에서 첫 번째 여자월드컵대회 예선을 유치하였다.
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010년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6개팀이 참가하는 여자월드컵 예선이 개최될 예정이다. 참가팀은 미국, 한국, 벨기에, 프랑스, 캐나다, 멕시코이며 나머지 두 개의 예선전은 러시아 카잔과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.
주최국 미국은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로 구성되었는데 북경올림픽 8위를 했을 당시 선수가 반이며 한국은 북경올림픽 출전선수 6명이 본 예선대회에 참가하였다.
한국과 미국이 본 예선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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